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남양유업, 전날 급등 후 숨고르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남양유업이 전날 급등세 후 27일 잠시 주춤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9분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 보다 1만1000원(1.43%) 떨어진 75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주가가 4만7000원(6.52%)이 올라 이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장초반부터 하락폭을 넓혀 가는 모양새다.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남양유업은 지속적인 설비 자동화 투자로 마진 개선을 이루었으며, 2011년 IFRS도입으로 상각액이 감소해 의미있는 마진 개선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