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한 후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오른 1117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곧 하락 전환, 9시01분 현재 2.5원 오른 1113.5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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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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