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188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비가 보유한 삼화왕관 주식 보유 비율은 47.47%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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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1.01.26 12:14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금비가 188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비가 보유한 삼화왕관 주식 보유 비율은 47.47%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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