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하늘 "'평양성' 오디션, 100% 떨어질거라 생각" (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강하늘 "'평양성' 오디션, 100% 떨어질거라 생각" (인터뷰)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이준익 감독의 신작 '평양성'에서 개성 강하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들이 넘쳐난다. 그 사이에는 영화계에서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가 존재했다. 바로 연개소문의 막내아들 남산 역을 맡은 강하늘이다.

이준익 감독은 1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왕의 남자'에서 이준기와 마찬가지로 '평양성'에서도 신인을 기용했다. 이 때문에 강하늘에게는 '제2의 이준기 되나'라는 시선이 따라다녔다. 지금은 잘나가는 배우 중 한명인 이준기지만 '왕의 남자'에 출연했을 때만 하더라도 영화 한 두 편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신인에 불과했다. 강하늘과 이준기의 공통점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바로 '가능성 있는 신인'이라는 것이다.


◆ '평양성' 오디션, 100%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평양성' 개봉을 앞두고 만난 강하늘은 눈 속에서 피어난 새싹과 같았다. 신인에게서 볼 수 없는 당찬 모습이 있었으며 들떠 있었다. 자신의 소신을 정확하게 말했고 "건방져 보일 수 있겠지만..."이라는 말로 자신을 낮춰 말하는 법을 알았다. 뮤지컬계에서는 이름난 강하늘이지만 영화계에서는 그저 그런 신인에 불과한 그가 이준익 감독의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는 100% 떨어진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냥 어영부영 말도 제대로 못하고 떨어지느니 할 말은 다 하고 떨어지자는 생각으로 갔죠. 감독님께 '건방져 보일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자리일 수도 있으니 한번만 참고 들어 주세요'라고 말한 뒤 제가 생각하는 남산의 성격을 말씀드렸어요. 남산은 연개소문의 아들이고 괴팍한 형들과 살아갔기 때문에 그리 유약한 이미지는 아닐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제 이야기를 듣더니 감독님께서 '우리가 찾던 남산은 여리고 어느 쪽으로 휠지 모르는 유약한 인물이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떨어졌구나' 생각했어요."


강하늘 "'평양성' 오디션, 100% 떨어질거라 생각" (인터뷰)


강하늘은 이준익 감독을 존경한다고 했다. 하지만 오디션을 보는 동안은 감독과 신인배우가 아닌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오디션'이 아닌 '대화'를 나눈 결과 그는 남산 역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정말 건방져 보일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 감독님께서 제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주셨어요. 할 말을 다 하고 오디션을 보고 나오는데 정말 홀가분하더라고요. 혼자 지하상가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합격 전화를 받았어요. 가장 먼저 든 감정은 기쁨보다는 부담감이었죠. '내가 이 영화를 해도 되나?' '감독님과 다른 선배들에 해가 되는 건 아닐까'라는 수많은 생각이 들었고 '영화에 득은 되지 않더라도 해는 되지 말아야지'라는 각오로 임했어요."


◆ 첫 영화 '평양성' 제 연기에 대한 점수는요...


그는 이준익 감독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당차게 말했지만 자기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는 냉정했다. 처음으로 영화를 보는 자리에서도 "내가 연기 하는 부분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다면 강하늘이 준 연기 점수는 몇 점일까. "겸손하게 말해서가 아니라..."고 했지만 무척이나 겸손한 점수를 던졌다.


"제가 영화에서 열 신정도 출연했다면 아홉 신은 눈을 가리고 봤어요. 어떻게 제가 출연했고 연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일부러 소란스럽게 만들어서 옆 사람까지 집중을 못하게 만들기도 했어요. 자신의 연기에 만족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점정도요. 그 1점도 연기에 주는 점수가 아니라 전주까지 가서 촬영을 한 제 몸에게 주는 상이에요. 뮤지컬을 할 때도 그랬어요. '왜 연기를 이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평양성' 출연 배우들을 보면 신인이 끼어들 자리는 없어보였다. 정진영을 비롯해 류승룡 이문식 윤제문까지 연기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명배우들이 출연했다. 그 사이에서 강하늘은 기죽지 않은 연기를 펼쳤다. 자신의 연기에 고작 1점을 던졌지만 기라성 같은 배우들 사이에서라 더욱 자신의 연기가 초라해 보였을 수도 있다.


"처음 촬영장을 갔는데 너무 주눅이 들었어요. 선배들에게 기죽지 않도록 더 연습했고 정말 열심히 했죠. 형으로 호흡을 맞춘 류승룡 윤제문 선배는 평소에도 정말 존경했던 분들이거든요. 그런 생각이 점점 더 절 기죽게 만들더라고요. 최대한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지금 영화에서는 동등한 형, 동생 사이야'라고 최면을 걸었어요. 티를 안낸다고 했는데 그래도 기죽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웃음)"


◆ '스타'가 아닌 '배우'가 되고 싶어요


강하늘 "'평양성' 오디션, 100% 떨어질거라 생각" (인터뷰)


강하늘은 '평양성'으로 영화팬들 앞에서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대부분의 신인 연기자들에게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라는 질문을 던지면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질문에 "그냥 '배우'가 되고 싶다"는 도돌이표 같은 답이었다. 이쯤 되니 강하늘이 생각하는 '진짜 배우'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제가 생각하는 배우라는 것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에요. 한마디로 말하면 '존재'하는 거죠. 조금은 4차원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불가능이 없는 '존재들'이에요. 배우는 모든 것이 준비 돼 있고 모든 것이 가능한 존재라는 뜻이에요. 전 아직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의 큰 꿈은 '안녕하세요. 배우 강하늘입니다'라고 절 소개하는 거예요. 평생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무슨 일이든 첫단추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런 면에서 강하늘은 '평양성'으로 첫 단추를 잘 꿴 배우 중 하나다. 이를 바탕으로 좋은 필모그래피를 만들고 싶은 건 모든 배우들의 바람일 것이다. 강하늘 역시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운 좋게 좋은 작품을 시작했으니까 필모그래피를 잘 채우고 싶어요. 인지도를 쌓기 위해 아무작품이나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처음부터 스타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었거든요. '평양성' 역시 평생 기억에 남는, 필름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인데 가볍게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어요."


강하늘 "'평양성' 오디션, 100% 떨어질거라 생각" (인터뷰)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