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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한마디] 설앞두고 캐리수요유입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캐리위주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잔존 2년이하 채권으로 캐리성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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