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캐리위주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잔존 2년이하 채권으로 캐리성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11.01.25 14:53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캐리위주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잔존 2년이하 채권으로 캐리성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5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