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구리 및 알루미늄가격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에 관련주들이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1분 대창은 전거래일보다 5.93% 오른 1875원에 거래중이다.
또 서원은 전일대비 2.91% 상승세며 남선알미늄도 2.87%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동반 상승은 구리 및 알루미늄가격이 올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한 언론매체는 금속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올해 구리와 알루미늄 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