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석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9.16% 오른 2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및 우리투자 증권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키스톤글로벌은 포스코와 133억 규모 석탄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200%를 넘어선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