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올해 초·중등학생, 대학생, 가족 등 1만명 이상에 대한 수준별 맞춤 생물자원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80여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생물자원관은 올해 교육인원을 1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멸종위기 동식물, 생물자원 활용 전통지식, 기후변화·에너지 절약 등 생물자원 관련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주니어 큐레이터 프로그램,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어린이생물자원학교 프로그램, 현직 교사들의 생물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생물의 다양성 및 분류 교원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반인, 관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물자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자연환경조사 및 생물자원 준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밖에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문가 초청강연회와 원거리 방문교육프로그램도 개최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의 개별 및 가족참가 교육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려면 별도 신청기간에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ibr.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체 교육프로그램은 전화(☎032-590-7156)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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