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호영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1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에서 "중국 광저우 패널공장 투자는 부지조성, 건물기초공사를 위해 소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파주 P9건물 8세대 양산체제 구축이 먼저"라고 밝혔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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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1.21 17:09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정호영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1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실적발표에서 "중국 광저우 패널공장 투자는 부지조성, 건물기초공사를 위해 소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파주 P9건물 8세대 양산체제 구축이 먼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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