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바비킴이 제 20회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을 수상해 공연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바비킴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그간 공연을 통해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공연문화상을 수상했다.
특히 바비킴은 브랜드 공연으로 안착한 '더보컬리스트'를 이끌고 있는 뮤지션으로 공연 중심의 음악행보를 펼치고 있다.
휘성, 거미가 뭉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더보컬리스트'는 지난해 연말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 돔 씨어터에서 특별무대를 마련하고 약 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대규모 실내 공연장에서 공연의 막을 올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바비킴은 이날 "말도 잘 못하고 춤도 잘 추지도 못하고 외모도 이 상태고 오직 노래 부르는 모습을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공연문화상 수상에 대해)대상보다도 더 기쁘다. 앞으로도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 무대에서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보컬리스트' 공연은 올해 1월 말까지 여수, 대구, 광주, 전주,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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