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와이솔이 휴대폰 부품 최고 기대주라는 평가에 21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와이솔은 전일에 비해 2.35% 상승한 1만350원을 기록중이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 물량 유입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장우용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휴대폰 부품 최고 기대주"라며 "높은 성장성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와이솔은 휴대폰용 SAW 필터와 듀플렉서 등 각종 통신 모듈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