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20원을 넘어섰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시51분 현재 전날보다 10.3원 오른 112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들어 1120원을 넘어서기는 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몰리면서 다시 1110원대 후반으로 밀렸던 환율은 역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다시 1120원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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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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