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과 은행이 매도에 나서며 장중 크게 밀렸다가 리바운딩을 좀 한 상태다. 2시를 넘기면서 다시 밀어버릴 조짐이어서 약세흐름 가능성이 커 보인다.” 2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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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20 14:32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과 은행이 매도에 나서며 장중 크게 밀렸다가 리바운딩을 좀 한 상태다. 2시를 넘기면서 다시 밀어버릴 조짐이어서 약세흐름 가능성이 커 보인다.” 2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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