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이 장후반 약세반전했다. 선물환과 은행세 관련 내용이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나 나오고 있는데다 선물기준 저항선에서 숏플레이어들이 다시 매도플레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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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05 15:03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이 장후반 약세반전했다. 선물환과 은행세 관련 내용이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나 나오고 있는데다 선물기준 저항선에서 숏플레이어들이 다시 매도플레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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