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홈쇼핑이 3% 이상 오르며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9시43분 GS홈쇼핑은 전일에 비해 3.47% 오른 13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노무라증권과 HSB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계 매수 물량 유입이 눈에 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경쟁사에 비해 주식가치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고 현금창출 흐름이 양호하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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