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 기업실적 부진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데 따라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같은 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10.30원보다 5.25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1개월물은 1112.50~1117.50원 범위에서 거래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채지용 기자 jiyongcha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