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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은 일원동 래미안갤러리에서 1월 한달 동안 미래의 주거문화를 직접 제작해보는 '어린이 미래 건축교실'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미래주거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행사는 일원동 주택문화관인 래미안갤러리의 미래 주거 전시관 관람을 통해 미래 주거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발전되는지를 직접 체험한 후 재활용품을 활용해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의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건설은 올해로 5년째 방학맞이 어린이 체험 교실을 실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미래주택을 둘러볼 수 있는 단체 관람을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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