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오리농장 AI 확진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종오리 농장의 오리가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종오리농장 오리 4만5000마리와 오리알 45만개, 반경 500m내 1개 오리농장의 오리 1만마리를 살처분해 매몰키로 했다. 이 종오리 농장은 산란율이 70% 떨어졌다며 지난 12일 AI 의심 신고를 한 바 있다.


안성지역에서는 지난 10∼13일 서운면 신흥리 오리농장과 일죽면 산북리 오리농장에 이어 세째로 AI가 발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