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지난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참여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던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래가 두 번째 내한공연을 연다.
13일 공연기획사 나인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코린 베일리 래는 오는 3월 10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단독공연을 갖는다.
코린 베일리 래는 2006년 데뷔 앨범 발표와 동시에 영국 앨범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영국 출신의 소울·알앤비 싱어송라이터다.
71주 동안 빌보드 앨범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미국 음반 시장의 높은 벽을 넘은 몇 안 되는 영국 아티스트 중 하나인 코린 베일리 래는 그래미 어워즈와 브릿 어워즈 후보에 오르고 영국 내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풋 유어 레코즈 온(Put Your Records On)' '아이드 라이크 투(I’d Like To)' 등 코린 베일리 래의 대표곡들은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캐시미어 마피아’ ‘멘 인 트리스’ 그리고 국내 여러 드라마 등에 삽입돼 국내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코린 베일리 래의 내한공연 티켓은 18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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