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상욱-김민정, KBS수목 '가시나무새' 캐스팅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주상욱-김민정, KBS수목 '가시나무새' 캐스팅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주상욱과 김민정이 오는 2월 23일 첫방송하는 '프레지던트' 후속 KBS2 새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극본 이선희·연출 김종창)에 캐스팅됐다.

주상욱은 '가시나무새'에서 애절한 사랑을 연기한다. 그가 맡은 이영조는 재벌가의 서자다.


김민정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한유경으로 1년 8개월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한유경은 출생의 비밀을 안 후 팜므파탈로 변하는 캐릭터다.

'가시나무새'는 '거침없는 사랑, '에어시티', '아버지의 집' 등을 집필한 이선희 작가와 '장밋빛 인생', '행복한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을 연출한 김종창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