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성델타테크가 영업이익 하락 전망에 따른 증권사 목표가 하향 소식에 약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신성델타테크는 전일보다 1.12% 하락한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과 동양증권창구를 통한 매도물량이 유입되면서 거래량은 1455만주로 급격히 저조한 모습이다.
이날 대우증권은 신성델타테크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지난해 하반기 계획됐던 LED사업 지연과 LCD와 모바일 사업수익성 악화에 따른 영업이익 전망 하향에 따른 것이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와 옹해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25.2%, -1.1% 하향했다"며 "다만 주력사업인 가전부문의 매출성장이 지소되고 있고 지연됐던 LED사업의 매출이 가시권에 진입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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