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스톰이앤에프는 전 최대주주인 피터벡과 파트너가 보유주식을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유복현, 마형국, 황보성씨(각 지분율 9.02%)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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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기자
입력2011.01.13 08:28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스톰이앤에프는 전 최대주주인 피터벡과 파트너가 보유주식을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유복현, 마형국, 황보성씨(각 지분율 9.02%)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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