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학비가 가장 비싼 美 MBA는 어디?

시계아이콘00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미국 MBA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학교 중 어느 곳의 학비가 가장 비쌀까?


MBA 종합정보 웹사이트 'Poets&Quants'조사 결과 콜롬비아가 가장 비싼 학비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Poets&Quants는 조사결과를 20위까지 공개했다.

콜롬비아의 경우 MBA 2년 과정을 수료하는데 드는 돈은 16만8307달러(약 1억8850만원)였다. 그 뒤를 이어 펜실베니아 16만8000달러, 스탠포드 16만6812달러로 나타났다. 학비가 가장 싼 곳은 텍사스오스틴으로 12만7144달러였다.


또한 학교로부터 학자금 지원을 받는 인원이 가장 적은 곳도 콜롬비아로 드러났다. 콜롬비아대는 55%로 듀크 81%, 다트머스 80%, 스탠포드 75%에 비하면 훨씬 떨어지는 수치다.

그러나 Poets&Quants는 MBA과정 학비가 실제보다 낮게 책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MBA 과정을 밟는 학생들 대부분이 생활비가 비싼 뉴욕과 보스톤, 시카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생활하는데 이 부분이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


또 MBA과정 내 특별프로그램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펜실베니아 와튼스쿨의 경우 16만8000달러의 학비에서 5800달러에서 7800달러에 이르는 “글로벌 특별 프로그램” 비용이 제외돼 있고 1년에 약 860달러가 드는 학교클럽과 회의참석, 파티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스탠포드의 경우 4000달러가 드는 “글로벌스터디투어”비용이 빠져 있다. 순위에 오른 대학교 대부분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학비에 포함시킬 경우 학비는 10~20%가 오른다.


한편 조사결과 7번째로 비싼 학비를 받는 하버드는 한해 22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공한다. 하버드경영전문대학원측은 “학교 성적이 아닌 집안 사정상 학비를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제공하며 학생들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인원이 개인당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받는다”고 언급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