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욱기자
입력2011.01.12 16:13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코콤이 KCC정보통신에 서울 강서구 염창동 260-4호 대지 등을 104억63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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