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예 강예빈 "추성훈 상체 탈의에 환장하는줄 알았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예 강예빈 "추성훈 상체 탈의에 환장하는줄 알았다"
AD


신예 강예빈 "추성훈 상체 탈의에 환장하는줄 알았다"

신예 강예빈 "추성훈 상체 탈의에 환장하는줄 알았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신예 강예빈이 지난 11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서 "추성훈이 내 이상형"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강예빈은 "추성훈은 내가 어릴 때부터 꿈꿔오던 이상형이다"라고 말하며 추성훈과 눈이 마주치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강예빈은 자신이 “추성훈의 한국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추성훈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추성훈 경기를 꼭 챙겨본다는 강예빈은 추성훈의 전용 등장 음악인 “'Time to say Goodbye'의 엔딩에 맞춰 링위로 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이 귀여웠다”며 “그 경기날 감사하게도 유도복을 벗고 상체 탈의를 해 환장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강예빈은 SBS Plus ‘이글이글’에서 미모가 무기인 골프 티칭 프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