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산업현장 기술인력을 양성해 온 경기공업대학(총장 한영수)은 오는 4월1일부터 교명을 경기과학기술대학으로 변경한다.
대학 측은 12일 "제2의 창학을 통해 대학을 혁신하겠다는 구성원의 의지를 담아 대학교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며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확고한 미래비전 설정과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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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이란 새 교명은 지난 5일 교육과학기술부 인가를 거쳐 확정됐다.
이 대학은 1966년 당시 상공부 산하 한국정밀기기센터내 2년제 전문기술교육과정으로 설립돼 1989년 생산기술연구원 부설 산업기술교육센터, 1999년 경기공업대로 연혁을 이어오며 그 동안 산업인력 2만여명을 배출해 왔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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