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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푸르지오밸리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은 올 1월부터 세계적인 안전인증기관 UL과 함께 업계 최초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진행한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사고의 최다발생장소가 ‘가정’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매월 1회 실시되는 ‘2011 푸르지오-UL의 어린이 똑똑한 안전교육’은 만 6~10세의 한글 이해가 가능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우건설 주택문화공간인 푸르지오 밸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푸르지오 밸리의 거실, 부엌, 현관, 화장실의 4개구역에서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안전 퀴즈 풀기, 안전사고 상황별 재현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승미 푸르지오 밸리 관장은 "푸르지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가정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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