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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배우 박주미가 극과 극의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소속사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1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는 비슷한 모습 속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박주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천사를 연상시키는 듯한 순백의 의상을 입은 박주미는 몽환적이면서도 순수함이 묻어나는 표정연기와 청초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반면 블랙 색상의 의상을 입은 박주미는 고혹적이면서도 도도함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서혜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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