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세트 업체 재고축소 등으로 DRAM 가격급락 이어졌으나, 최근 매크로 환경개선과 IT 소매판매 개선은 향후 재고확보 수요증가로 이어지는 시그널.
- 2011년 1분기를 기점으로 DRAM 상승전환 예상하며, 현 시점은 향후 좋아질 때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 최근 시장일각에서 제기된 적자전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며, 오히려 실적감소 우려가 기반영되어 주가 측면에서는 부담이 없는 것으로 판단.
- 2011년 상반기 시장주도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며, 올 연말까지는 저점레벨을 서서히 올려가는 주가흐름 예상되므로 주가조정시마다 비중확대에 주력할 것을 권고함.
◆대한항공
- 12월 인천공항 여객이용객(YoY, 5.7%) 268만명으로 이례적 감소, 연평도 영향으로 과거 10년 내 11월 대비 12월 여객이용객이 -1.8%로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을 처음
- 12월 노선공급을 확대한 상태, 그러나 이례적 수요위축으로 항공사들의 탑승률 충격은 불가피 할 전망.
- 대한항공 4Q실적 하향조정은 불가피. 4Q매출액 2조8,823억원(YoY,11.8%), 영업이익 2,681억원(YoY,74%)으로, 여객부문의 실적 저조에 유가 상승으로 인한 영업원가 상승분 반영
- 11년 사상최대 이익 경신기대, 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개선추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연평도 사건으로 인한 일시적 충격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모두투어
- 2010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90억원(YoY, +75%), 영업이익 25억원(흑전)이 전망됨. 하지만 2010년 연초 목표대비 실적 초과 달성으로 4분기에 연간 성과급이 40억원 수준으로 지급될 전망이어서 실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판단됨
- 하지만 2011년 1월과 2월 패키지 예약 증감률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1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이는 구정 설 연휴일수가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실적 개선의 강도가 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 이에 따라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31억원(YoY, +32.4%), 영업이익 71억원(YoY, +51.1%)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며, 올해에는 동사의 중장거리 여행상품의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성광벤드
- 스테인리스와 고급 합금강 소재의 Fitting 수요가 많은 원자력 및 화력발전과 Gas플랜트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ASP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 업체들의 플랜트 수주 확대는 피팅제품 수요로 연결, 정부의 풍력산업 육성 계획에 따른 수혜도 긍정적
- 고마진 피팅 수주 증대로 수익성 개선 가시화 전망, 향후 capa 확대로 매출 증가 및 원가율 하락에 기여할 것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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