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돈 100만원이면, 점상한가로 억대계좌 터트릴 대박주!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난해 말 북한관련 악재, 유럽발 악재 등에도 불구 하고, 필자의 모든 정보력을 총 동원해 추천한 350%↑소프트맥스, 400%↑의 현대정보기술, 250%↑ HS홀딩스 등에 승부를 건 투자자라면 500만원짜리 계좌가 억대 계좌가 되는 기가 막힌 경험을 했을 것이다.


또한, 12월에 대선테마 최초로 움직였던 신우를 잡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모든 정보력을 풀로 가동하여 발굴한 200%↑의 서한과 복지 관련테마로 현재까지도 급등세를 이어가는 보령메디앙스까지 투자한 투자자라면 불과 10일만에 2배 이상의 계좌 수익까지 얻었을 테니, 그야말로 연말 보너스까지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지나간 종목들은 모두 잊어도 좋다. 오늘 공개하는 이 엄청난 종목은 1~2월 내내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폭등의 진면목을 보여줄 초대박 테마의 대장주이다.


먼저 분명히 밝히는데, 오늘 추천할 종목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로 이 글을 쓴다.

물론, 단순히 시세 100~2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작년 저점 대비 2700% 급등한 인터플렉스를 능가할 초대형 재료가 임박한 상태로, 이번 재료 노출 시 30배 이상의 시세도 노릴 대박주라 하겠다.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터지기 전 선매집이 다급히 요구되는 종목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동사는 인터플렉스(27배↑)의 초기 급등지점과 너무나 판박이라는 점이 필자를 경악하게 하고 있어서 글을 쓰는 지금도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다.


단기시세를 즐기는 투자자라면 상한가 3~4방에 매도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2011년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몇 백%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지금 손실 나고 있는 종목을 모조리 정리하고 서라도, 이 종목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할 것이다.



첫째, 꿈의 미래 신소재 개발! 삼성도 인정한 대박 신제품 출시!


10년 전부터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치열한 특허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기업의 가공할 만한 신제품이 출시 되어 시장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IT업계 판도를 송두리째 뒤바꿀 꿈의 IT 신기술의 대박 신제품 호재가 주가에 반영되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300% 급등시세는 터질 수밖에 없다.


둘째, 세계 1위의 독점 글로벌 회사를 휘청이게 한 첨단제품 개발성공!!


첨단 기술력으로 2등이라고 하면 서러워할 삼성과 LG가 해내지 못해 울며 겨자 먹기로 높은 가격에 수입해야 했던 첨단제품을 이 기업이 만들어 냈다. 비싸다고 아우성쳐도 꿈쩍 않던 글로벌 회사가 이제는 이 작은 기업의 눈치를 봐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셋째, ‘갑’과 ‘을’ 이 바뀌었다. 영업을 안 해도 된다.


이 IT기업 이제 영업을 안 해도 된다. 삼성에 납품을 하기 위해서 중소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이 당연할 진데, 이 기업엔 오히려 삼성에서 조차 생산된 제품을 모두 달라고 아우성 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주가가 실적에 선행한다는 것을 아는 투자자 라면, 제품이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전에 물량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며칠 남지 않았다.그 기회는 바로 지금 뿐이란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넷째, 주가의 발목을 잡던 족쇄가 풀어 졌다.


실적에 비해서 저조했던 주가는, 해외에서 일어난 법적 소송 리스크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제 그 족쇄가 풀어 졌다. 이제 이 회사의 할 일은 한기지 뿐이다. 넘치다 못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 하는 수주량을 맞출 수있는 지만 생각 하면 된다.


다섯째, 완전 저평가 상태! 최고의 매수 타이밍!


혁명적 기술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증하고 있음에도 현 주가는 너무나 저평가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일반 투자자, 거대세력 등 모든 매기가 한번에 집중되어 수십 배 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단돈 100만원이면, 점상한가로 억대계좌 터트릴 대박주!
AD


[Hot Issue 종목 게시판]
대호피앤씨/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서한/포스코 ICT/하이쎌/현대제철/SK에너지/한신기계/코라오홀딩스/톱텍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