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지난 24일 거래가 재개된 이후 8거래일 연속 급등했던 대구도시가스가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이틀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59분 대구도시가스는 전일에 비해 12.70%까지 급락해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구도시가스는 전일에도 10.62%로 급락마감했다.
키움과 미래에셋, 대우증권 창구가 매도 상위에 포진돼 있으며 개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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