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서울시와 함께 세살마을 '예비부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미혼남녀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전파하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다.
세살마을 '예비부부 부모교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실제 교제남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자녀를 돌보기 위한 양육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윤덕중 닥스클럽 대표는 "심각한 비혼 및 저출산 시대, 미래의 결혼정보회사의 역할과 기능은 미혼남녀 만남과 결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혼과 출산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역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닥스클럽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200명의 일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2월 18~19일 제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월 8~9일과 22~23일에 2, 3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3차 교육시에는 예비 부부 뿐만 아니라 싱글 미혼남녀 역시 해당 교육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이들에게는 교육 프로그램 이수 후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무료 미팅파티가 제공된다. 참여 문의는 1588-6665.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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