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구제역으로 인해 급감한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린 '한우-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국회 시식회'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장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과 가수 티아라의 효민이 한우 시식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1.05 12:5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구제역으로 인해 급감한 소고기와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린 '한우-한돈 소비촉진을 위한 국회 시식회'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장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과 가수 티아라의 효민이 한우 시식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