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김태용, 이준익, 이해영 감독, 김성욱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5일 오전 서울 낙원동 한 카페에서 열린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기범기자
입력2011.01.05 11:48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김태용, 이준익, 이해영 감독, 김성욱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5일 오전 서울 낙원동 한 카페에서 열린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