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기상청은 4일일 오전 10시30분을 기해 경기남부 6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하남,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 6곳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그러나 "낮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일시적으로 한파주의보를 해제했고 5일 오후께 다시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