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오텍은 3일 자회사인 시노코파이프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58%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6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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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1.01.03 17:48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오텍은 3일 자회사인 시노코파이프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58%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7월6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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