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유신소재는 계열사 임원 박영우씨가 보통주 1만1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341만4219주로 늘어났다고 3일 공시했다. 소유주식 비율은 6.27%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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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1.01.03 10:41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유신소재는 계열사 임원 박영우씨가 보통주 1만1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341만4219주로 늘어났다고 3일 공시했다. 소유주식 비율은 6.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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