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3일 2011년 신년 특별연설에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경쟁을 주저하지 않으며, 창조적 도전정신에 불타는 젊은이들을 우리는 많이 만날 수 있다. 저는 그런 청년들을 'G20 세대'로 부르고자 한다"면서 "이 G20 세대를 세계일류국가의 주역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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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1.01.03 10:24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3일 2011년 신년 특별연설에서 "세계를 무대로 뛰고 경쟁을 주저하지 않으며, 창조적 도전정신에 불타는 젊은이들을 우리는 많이 만날 수 있다. 저는 그런 청년들을 'G20 세대'로 부르고자 한다"면서 "이 G20 세대를 세계일류국가의 주역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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