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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하지원 현빈 주연의 '시크릿가든'이 SBS 연기대상 네티즌 최고 인기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시크릿가든' 제작진은 지난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서울 등촌동 SBS에서 이범수 박진희 이수경의 사회로 열린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네티즌 최고 인기 드라마상의 영예를 안았다.
네티즌 최고 인기 드라마상은 12월 27일부터 이날 방송 직전까지 네티즌들이 SBS 연기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25편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를 토대로 시상됐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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