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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 용산 딜러는 지난 30일 ‘토요타 사랑 나눔’ 성금 기부 행사를 갖고 1880만원 전액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원인 혜심원에 전달했다.
이번 ‘토요타 사랑 나눔’ 성금은 도요타 용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올해 1월부터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고객의 성원과 지역 내의 불우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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