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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미아8구역 57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두산건설은 미아8구역 조합에 대해 57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사업비 대출의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으로 보증기간은 2012년 3월31일까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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