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셀런은 최대주주인 신한-국민연금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유지분이 기존 18.63%에서 54.60%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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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0.12.30 13:52
수정2010.12.30 14:0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셀런은 최대주주인 신한-국민연금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유지분이 기존 18.63%에서 54.60%로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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