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기자
입력2010.12.30 12:13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화승알앤에이는 30일 계열사인 화승티엔드씨의 채무 12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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