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SK는 지난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LPG가스 수입 저장 판매업체인 자회사 SK가스 지분 45.5%(431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 SK가스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탈퇴 전 SK가 보유한 SK가스 지분가액은 2294억원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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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기자
입력2010.12.29 17:20
수정2010.12.29 22:57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SK는 지난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LPG가스 수입 저장 판매업체인 자회사 SK가스 지분 45.5%(431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 SK가스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탈퇴 전 SK가 보유한 SK가스 지분가액은 2294억원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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