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2011년 신묘년을 앞두고 토끼 상품들을 대거 모아 토끼 캐릭터 가정용품, 팬시문구 등을 내년 1월12일까지 최대 35% 싸게 판매한다.
먼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토끼 캐릭터 '미피'가 그려진 미니컵을 비롯해 사각식판, 원형접시, 물병, 꼬마포크, 도시락수저통 등 30여 종의 아동식기를 30% 싸게 판매한다.
가정용 소품인 토끼가 크게 그려진 변기커버와 휴지통, 블루 및 화이트 색상의 토끼 벽시계, 토끼털슬리퍼, 토끼 도트 프린트 쟁반, 체크 토끼머그잔, 텀블러 등도 최대 35% 할인판매한다. 아울러 신묘년 토끼 인형을 다양하게 준비해 오로라월드의 버니 인형시리즈인 소프트베이비, 스위트펫, 엔젤카페(25cm) 등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마시마로, 러브미 팬시토끼 등 토끼 캐릭터 저금통과 토끼 목쿠션 등 다양한 토끼 관련상품을 싸게 판매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