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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의 '호러모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호러킹 배틀' 대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호러모드'는 인간과 언데드 간의 쫓고 쫓기는 대립을 그린 게임 모드.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편성된 언데드 진영과 인간 진영과의 전투를 통해 기존 모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공포와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
호러모드의 이벤트 대회인 '호러킹 배틀'은 12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린다. 먼저 4주간 매주 '호러모드' 포인트 상위 45명씩 총 180명을 선발해 본선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중 본선을 통해 선발된 28명은 2월 6일까지 결선라운드를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등 6종의 파격적인 상품이 수여된다. 준우승과 3위에게도 상금, 아이팟터치, 문화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아울러 매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e스포츠 전용총기와 문화상품권, 스페셜포스 후드티셔츠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게시판에 '호러모드' 공략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베스트 공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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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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