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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이 지난 11월 출간한 자신의 경영에세이집『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21세기북스)』의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인세 5000만원(1차분) 전액을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에 기부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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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기자
입력2010.12.28 06:44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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