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부산·경북·남양주시·횡성군·해운대구가 정부의 지역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일자리사업 평가는 전국 244개 지자체에서 추진한 지역일자리 창출 실적을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종합평가한 것이다.
상반기 추진실적(20%)과 하반기 추진실적(60~80%)을 바탕으로 시·도의 경우 청년일자리 추진실적(20%)을 반영했다.
우수기관으로는 대구광역시·대전광역시·강원도·경기도와 안산시·안양시, 창녕군·칠곡군, 광주 광산구·서울 동작구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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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철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내년 지역일자리사업은 지속가능한 시장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간노동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재정 인센티브로 총 100억원(특별교부세)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일자리 17만개가 제공됐으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184개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선정이 완료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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