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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롯데마트(사장 노병용)는 23일 국내 89호점 천안 아산점, 중국 81호점 쓰저우(宿州)점, 82호점 등저우(?州)2점 등 국내외에서 3개점을 동시 오픈했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23일 기준으로 국내에 89개, 해외 3개국에 106개(중국 82개, 인도네시아 22개, 베트남 2개) 점포 등 국내외에서 총 195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향후에도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을 중심으로 출점을 가속화해 아시아 유통시장에서 1등 유통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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