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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22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수익금 50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 명예동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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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0.12.22 14:26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22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수익금 50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 명예동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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